우리가 아는 필리핀
푸른 바다, 리조트, 아름답고 따뜻한 관광지의 모습입니다.
필리핀에는 우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코피노(Kopino)는 'Korean'과 'Filipino'의 합성어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지만 작은소망이 바라보는 것은 '코피노'라는 이름이 아닙니다.
그 이름 안에 있는 아이들의 삶입니다.
푸른 바다, 리조트, 아름답고 따뜻한 관광지의 모습입니다.
관광지에서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또 다른 사람들의 일상이 있습니다.
오늘 먹을 밥이
있을까?
내일도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을까?
교육, 생활, 자립. 세 가지 축으로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지원합니다.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용품, 학습 공간, 그리고 함께 공부해 줄 사람이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사, 위생, 안전한 공간이 하루의 기본이 되도록 돕습니다.
스스로 삶을 만들어갈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의 진로, 가족의 자립 기반을 함께 세워갑니다.
아이에게는
배울 수 있었던 기억으로.
가족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시간으로.
마음속에는
한 사람의 따뜻한 기억으로.
한 아이의 내일을 만드는 일. 작은 관심 하나. 기억해주는 한 사람.
작은 것도 아이에게는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